습한 여름. 위닉스 제습기 뽀송 DN2H160-IWK 으로 장마철 대비해요.
안녕하세요.
작년 끔찍하게 길었던 여름,
외출 뒤 집에 들어오면 느껴지는 숨막히는 눅눅한 공기 때문에 올 여름엔 꼭!! 제습기를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.
시중에 다양한 브랜드에서 내놓은 매력적인 가격의 제습기가 많죠?
한참을 비교해본 후 선택한 제습기 위닉스 뽀송 DN2H160-IWK!
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의 제품은 위닉스 뽀송 DN2H160-IWK이 유일했어요.
한철에만 사용하긴 해도, 한 번 사용할때 장시간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에너지 소비 효율등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.
에너지 소비 효율등급 외에도 너무나 매력적인 위닉스 뽀송 DN2H160-IWK의 부가기능을 살펴볼까요?
제가 위닉스 뽀송DN2H160-IWK을 선택한 가장 큰 계기가 된 집중건조킷!
여름철, 신발이 홀딱 젖은 채 집으로 돌아온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은 있겠죠?
그때마다 드라이기로 말리거나 세탁을 맡기거나 참 귀찮았는데, 위닉스 뽀송 DN2H160-IWK의 집중건조킷으로
젖은 신발을 말릴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.
제습기 전원을 껐다~켰다~ 할 필요 없이 똑똑한 제습기 위닉스 뽀송 DN2H160-IWK은,
자동제습모드로 적정습도가 유지 될 수 있게 해줘요.
제품명처럼 꿉꿉한 장마철에도 하루종일 뽀송~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겠어요.
위닉스 뽀송 DN2H160-IWK의 일일제습능력은 16L로 만수가 되면 물을 비워줘야 하는데, 기계 자체 무게와 16L의 물 무게까지 합쳐져 꽤 무거울 것 같아 걱정이 되었지만 360도 돌아가는 바퀴와 히든손잡이 옵션까지 더해져 이동하기도 아주 쉬울 것 같네요.
제습기 위닉스 뽀송 DN2H160-IWK의 크기는 367x288x6에 16kg으로 숫자로만 본다면 꽤 커보이지만 부드러운 라운드형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 두어도 문제 없어 보여요.
부가적인 기능을 더 살펴볼까요?
제 눈에 가장 띄는건 차일드락이에요.
아이들은 이것저것 버튼만 보면 눌러보는데 그걸 방지 할 수 있는 이런 섬세한 기능이라니~ 너무 좋네요.
혹시나 저처럼, 만수가 되면 물이 넘치는건가? 하고 걱정하신 분 또 안계신가요? 위닉스 뽀송 DN2H160-IWK은 물통에 물이 가득차면 물통 비움 표시등이 깜빡이면서 자동으로 운전을 정지 한다고 하네요.
또, 장마철에는 제습기 가동 후 몇시간이면 금방 만수가 될텐데 물통에 물이 찰 때마다 버리는것도 참 귀찮은 일이에요. 그렇지만 위닉스 뽀송 DN2H160-IWK에는 연속배수라는 기능도 있어요. 호스를 화장실쪽으로 연결해서 배수해주면 물통을 비울 일 없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겠죠?
위닉스 제습기 뽀송 DN2H160-IWK 과 함께라면 올 여름엔 비오는 날에도 뽀송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대되요. 외출 후 집에 들어왔을 때 뽀송~함이 느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? 빨리 사용해보고 싶네요!